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노후 준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노후에 빈곤하지 않기 위하여 이른 나이에 노후준비는 이제 선택이라 아니라 필수인 시대입니다. 오늘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노후 준비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후 준비란 은퇴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아니라 20대, 30대, 40대, 50대를 막론하고 대학을 가면 당연히 취업을 준비하듯이 취업을 하면 당연히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연금 저축 펀드
연금 저축은 복리로 불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미국 주식 ETF 를 기준으로 20대에 10만 원으로 매수를 한다면 40년이 지나면 453만 원이 되는 금액입니다. 10만 원은 40년 후에는 8~9배 불어납니다. 경제관념 교육이 투철한 유대인은 자녀 경제 관렴 교육에 무조건 용돈의 20%는 저축을 하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20대부터 연급 저축계좌를 개설하고 몇 만 원이라고 납입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해지 하지 않을 금액 내에서 세액 공제가 가능한 금액으로 납입할 수 있는 만큼 납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청약저축
청약 저축 통장을 만들고 10만원 씩 24회 납부를 합니다. 정식으로 취직하지 않았더라도 알바를 해서 소득이 있다면 무조건 가입해 두는 게 좋습니다. 취직을 하면 계속 이어서 납부하면 되고 청약 저축의 목적은 아파트 분양이므로 어느 정도 목돈이 생기면 아파트 분양에 도전하면 됩니다. 내 집 마련은 노후 준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은퇴 후에 주택연금을 받으려면 내 집이 있어야 하고 내 집 마련을 잘하는 것이 최선의 노후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ISA 계좌 만들기
첫 취업을 하면 급여가 많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연금 저축, 국민연금, 청약 저축을 납입하고 많은 돈이 남지 않아 다른 금융 상품에 가입할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개형 ISA 는 미리 만들어 두고 한 달에 만원이라도 미국 지수 추종 ETFㅍ를 사면 좋습니다. ISA 계좌의 최소 의무 가입 기간은 3년이고 연 2천만 원에서 최대 1억까지 납부할 수 있습니다. 만기 인출 시 이익의 200만 원까지 비과세 나머지는 9.9% 분리과세를 하게 됩니다. 20대에 일찍 ISA 계좌를 만들어 두는 이유는 분리 과세 비과세 통장이 앞으로 계속 없어지기 때문에 비과세 통장을 보유하기 위함입니다.
4. 자녀 증여 미리 하기
자녀가 태어나면 10년 간격으로 증여세가 면제되는 한도에서 현금을 증여하고 증여세를 신고합니다. 미성년자 자녀의 증여세가 면제되는 증여 한도는 10년 간격으로 최대 2천만원 입니다. 즉, 자녀가 태어날 때 2천만 원을 증여한다면 10살 때 또 2천만 원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만 20세가 되면 이제 성인이므로 증여세가 면제되는 증여 한도가 10년간 5천만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살 때 5천만 원을 증여하고 30세에 5천만 원을 증여하면 증여 한도를 꽉 채워 30세까지 1억 4천만 원을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 앞으로 여러 용돈 등 들어오는 돈을 의미 없이 써버리지 말고 모아서 증여를 하면 좋습니다.
현금 증여는 홈택에서 할 수 있고 세무서에서 직접 할 수도 있습니다. 미성년자 증여 한도가 10년 간격으로 2천만원 이기 때문에 이 기준을 넘지 않으면 증여 신고를 하지 않아도 별다른 불이익이나 자산세는 없습니다.
5. IRP (퇴직연금)
연금 저축과 합쳐서 연간 900만원까지 납부를 하고 절대로 중도 해지 하지 않아야 합니다.